제작 과정을 설명하면 그릇에 약국에서 파는 아세톤을 부으고 교통카드를 아세톤에 담금니다. 그리고 아세톤이 증발하지 않게 밀봉해주시고, 몇시간동안 기달립니다.
그러면 교통카드 껍데기가 분해(?) 된 모습을 보실테고, 카드가 말랑말랑해집니다. 교통카드를 잘 분리하면 위와같은 칩을 보실수있습니다. 구리선을 잘 구부린다음 원하는곳에 쑤서넣으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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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배터리커버 안쪽에 사진과 같이 배치후 셀로판테이프로 대충 고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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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교통카드 튜닝으로 유행했었는데, 핸드폰 따로 교통카드 따로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교통카드를 이식했습니다. 물론 작동도 잘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