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중요한 부분은 흐림효과 처리 했습니다.~ (사진 클릭해서 봐도 안보여요. ㅋㅋ)

밀봉 되어있더군요. 물론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서 칼자국이 있지만.

가전제품의 적(?)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실리카겔

칼같은 도구가 필요없이 손으로 간편히 개봉할 수 있습니다.

역시 중요한 부분은 흐림처리 했습니다.

설마 바코드 배열 보고 맞추진 않겠죠? (별로 상관없는 부분인가;)


컴퓨터 내부 입니다. 먼지 압박과 동시에 선들의 압박;

500g + 640g + 160g = 1.3t
드디어 나도 테라당 입당
아래는 심심해서 해본 밴치마크. 측정중에 딴짓을 해서 시퓨사용량이 좀 덜덜덜... (160g 하드에 윈도우 깔려있습니다.)


